‘외모지상주의’, ‘잘생긴 것보다 잘생겨짐이 중요하다’, ‘멋남’ 등 유행어들을 보면 남성도 꾸며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남성들은 연령층에 상관없이 외모 꾸미기에 열광하며 그에 맞춰 남성 뷰티 시장도 매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은 남자의 외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남자는 머릿빨’이라는 전세계 남성 트렌드 중심에서 에빈코리아(유)는 

남성 헤어스타일링 전문브랜드 ‘24시간 엣지’를 런칭하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빈코리아(유)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에빈 뉴욕의 한국지사로 ‘24시간 엣지 테이머 포마드’를 비롯하여 

다양하고 좋은 퀄리티의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바버샵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성장하고 있는 ‘24시간 엣지’는 ‘24시간 엣지 컬크림(100m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모발이 약하거나 가늘어서 빠른 스타일링이 어렵고 볼륨감이 지속되지 않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으로 유명세를 날리고 있다. 

또한 ‘24시간 엣지 컬크림’은 바버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직접 테스트하고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일반적인 컬크림과 달리 뛰어난 컬 유지력과 함께 쉽게 볼륨감을 살리면서 장시간 볼륨감이 

손쉽게 효과적인 스타일링 연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급스럽게 윤기나는 머릿결을 지속시켜주는 장점까지 있어 

헤어 케어로서의 기능도 동시에 가능해 출시와 함께 고객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크림제형을 채택해 머리카락이 뭉치거나 기름져 보이는 떡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사용 후 불쾌한 잔여물이 남지 않고 사용감이 우수해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에빈코리아 관계자는 “24시간 엣지 컬크림은 남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24시간 엣지 브랜드 특유의 제형으로 

볼륨감과 지속력을 구현해 펌을 유지하거나 펌을 자주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며 

“허브향을 더해 싱그럽고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소위 말하는 ‘인싸’ 감성을 추구하는 남성이라면 

만족스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빈코리아는 신년을 맞아 24시간 엣지 컬크림 신제품 구매 시 

휴대가 간편한 미니 컬크림(30ml)을 추가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 관련 프로모션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빈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및 

전국 바버샵(일부 매장 제외), 기타 온라인 몰 등 온,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